바오밥나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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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선거 공보물을 하나하나 살펴봤다. 공보물은 며칠 전에 왔지만 지금까진 거들떠보지도 않고 있었다. 이번 선거는 약간 복잡하다. 한꺼번에 투표용지가 8개라니.

일단 눈에 확 띈 건 노회찬 후보 공보물이다. 공보물의 내용과는 별개로, 표지 사진은 참 잘 찍었다는 생각이 든다. 볼수록 느낌이 좋다.

형식이나 내용상으론 곽노현 교육감 후보의 공보물이 가장 참신하고 충실하다. 표지는 잡지처럼 꾸몄고 내용은 인터뷰 형식으로 채웠는데, 할 말은 딱 부러지게 하고 있고, 읽는 입장에서도 재미있다.

6명의 후보 이름을 다 외웠다. 까먹으면 안될텐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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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/06/02 07:00 2010/06/02 07: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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